인원
5명+
장소
강당·넓은 교실·야외
소요시간
10~20분
준비물
없음
추천연령
유아~초등
🎮 게임 방법
1
술래 한 명을 정한다. 술래는 벽이나 나무를 보고 서고, 나머지는 출발선(10~20걸음 뒤)에 선다.
2
술래가 벽을 보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는 동안, 나머지는 술래를 향해 다가간다.
3
말이 끝나는 순간 술래가 홱 뒤돌아본다. 이때 움직이는 사람이 보이면 이름을 부르고, 걸린 사람은 술래 옆으로 가서 술래와 새끼손가락을 건다.
4
살아남은 사람 중 누군가 술래 몸(또는 잡힌 친구들의 손)을 손으로 치면, 잡혀 있던 전원이 풀려나 출발선을 향해 도망친다!
5
술래는 "멈춰!"를 외치고 도망치던 전원은 그 자리에 얼음. 술래가 정해진 걸음 수(보통 3걸음) 안에 누군가를 터치하면 그 사람이 다음 술래가 된다.
6
아무도 잡지 못하면 술래가 한 번 더 술래를 한다. 새 술래가 정해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
술래가 곧 진행자!
외치는 속도도, 뒤돌아보는 타이밍도 전부 술래 마음이라 별도의 사회자가 필요 없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 초스피드로 외치는 술래가 나오는 순간 게임이 뜨거워진다.
외치는 속도도, 뒤돌아보는 타이밍도 전부 술래 마음이라 별도의 사회자가 필요 없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 초스피드로 외치는 술래가 나오는 순간 게임이 뜨거워진다.
💡 진행 팁
시작만 시켜주면 아이들이 알아서 끝까지 갑니다!
어른은 안전과 시비 판정만 가끔 봐주면 돼요.
어른은 안전과 시비 판정만 가끔 봐주면 돼요.
- 실내에서는 미끄러운 양말 차림으로 뛰다 넘어지기 쉽다. 강당이면 맨발이나 운동화, 교실이면 "걷기만 가능" 규칙을 추가하자.
- "움직였다 vs 안 움직였다" 시비가 가장 흔하다. 시작 전에 "술래 판정에 무조건 따르기"를 약속하면 깔끔하다.
- 인원이 많으면(15명 이상) 잡힌 친구들 줄이 너무 길어진다. 두 판으로 나누거나 "3명 잡히면 자동 리셋" 규칙을 넣자.
- 겁 많은 저학년은 끝까지 출발선 근처에서 안 움직이기도 한다. "10번 외칠 동안 술래를 못 치면 술래 승리" 제한을 두면 모두 움직이게 된다.
- 유아와 함께라면 뒤돌아볼 때 웃긴 표정을 짓는 술래를 시켜보자. 걸리는 아이가 속출하며 웃음바다가 된다.
🔄 변형 방법
🎭 포즈 무궁화
술래가 "무궁화 꽃이 춤을 춥니다", "무궁화 꽃이 한 발로 섭니다"처럼 문장을 바꿔 외치면, 멈출 때 그 동작을 하고 있어야 하는 버전. 동작이 틀려도 잡힌다. 창의력과 웃음이 두 배!
🤫 소리 조절 무궁화
술래가 문장을 아주 작게 속삭이거나 초스피드로 외칠 수 있는 버전. 언제 끝날지 몰라 다가가는 쪽의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 짝꿍 무궁화
둘씩 손을 잡고 다가가는 버전. 한 명이라도 움직이면 둘 다 잡히기 때문에 짝꿍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 협동 놀이로 좋다.
🚫 비접촉 무궁화
술래를 치는 대신 술래 뒤 정해진 구역(결승선)을 밟으면 전원 도망치는 버전. 신체 접촉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나 거리두기가 필요할 때 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