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4~15명
장소
실내·야외
소요시간
15~25분
준비물
준비물 없음
추천연령
초등 3~6학년
🎮 게임 방법
1
원형으로 앉는다. 진행자가 이야기의 첫 문장을 시작한다. 예: "어느 날, 학교 급식에서 이상한 것이 발견되었다." 첫 문장은 흥미롭고 열린 결말을 암시하는 것이 좋다.
2
시계 방향으로 한 명씩 이야기를 한 문장씩 이어간다. 규칙: ①앞 문장의 내용을 이어야 한다 ②문장은 10초 안에 말해야 한다 ③"그리고 끝"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 ④"갑자기~"로 시작해 이야기를 급반전시킬 수 있다.
3
이야기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8~10명 분량) 진행자가 "이제 3문장 안에 이야기를 끝내야 해요!"라고 선언한다. 남은 3명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또는 황당하게) 마무리한다.
4
이야기가 완성되면 진행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이야기를 요약해 읽어준다. 어디서 이야기가 가장 크게 바뀌었는지, 가장 웃긴 부분이 어디였는지 함께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 진행 팁
진행자의 첫 문장이 이야기의 방향을 잡아줘요!
너무 구체적이면 이야기가 좁아지고, 너무 열려 있으면 방향을 잃을 수 있어요. 적당히 흥미롭고 열린 첫 문장을 준비해 두세요.
너무 구체적이면 이야기가 좁아지고, 너무 열려 있으면 방향을 잃을 수 있어요. 적당히 흥미롭고 열린 첫 문장을 준비해 두세요.
- 처음 해보는 그룹이라면 "이 이야기에는 반드시 강아지가 등장해야 해요"처럼 조건을 제시하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돼요.
- 너무 터무니없는 방향으로 흘러갈 경우 진행자가 "그런데 갑자기~"로 끼어들어 방향을 살짝 잡아줄 수 있어요.
- 이야기를 녹음하거나 메모해두면 나중에 읽어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록이 남아요.
- 성경 이야기를 소재로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교육 효과가 있어요. 예: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이긴 후 다음날 아침에…"로 시작하는 상상 이야기.
🔄 변형 방법
✍️ 쓰기 이야기 릴레이
말로 이어가는 대신 종이에 한 문장씩 쓴 후 접어서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방식. 앞 문장의 마지막 단어만 보이도록 살짝 펼쳐 주면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 결과가 더 황당하고 재미있어요.
🎭 즉흥 연기 이야기
문장을 말하는 대신 직접 행동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방식. 한 명이 행동을 하면 다음 사람이 그 행동에 반응하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즉흥극 형태.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더 잘 맞아요.
🃏 조건 카드 이야기
각자 "장소 카드", "인물 카드", "사건 카드"를 뽑아 자신의 순서에 그 요소를 이야기에 등장시켜야 하는 방식. 예: "갑자기 [편의점]에서 [로봇]이 나타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카드가 이야기 방향을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