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4~10명
장소
실내·야외
소요시간
15~25분
준비물
종이 묶음·펜
추천연령
초등 2~6학년
🎮 게임 방법
1
각 참가자에게 같은 수의 종이를 묶음으로 준다(참가자 수만큼). 첫 번째 종이에 자신이 생각한 단어나 문장을 적는다. 예: "사과를 먹는 원숭이"
2
단어가 적힌 종이를 뒤집어 두 번째 종이 아래에 넣는다. 옆 사람에게 종이 묶음을 넘기면, 받은 사람은 앞 사람이 쓴 단어를 보고 그림으로 그린다.
3
그림을 그린 후 그림 종이를 뒤집어 다음 종이 아래에 넣고 다시 옆으로 넘긴다. 이번에 받은 사람은 그림만 보고 단어(문장)를 적는다. 이렇게 그림→단어→그림→단어를 반복한다.
4
종이 묶음이 한 바퀴를 돌아 처음 쓴 사람에게 돌아오면 모두 펼쳐서 처음 단어부터 마지막까지 순서대로 공개한다. 전달 과정에서 얼마나 달라졌는지 함께 보며 웃는다.
💡 진행 팁
그림을 못 그려도 괜찮아요, 오히려 더 재밌어요!
잘 그리려는 부담 없이 최선을 다해 표현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잘 그리려는 부담 없이 최선을 다해 표현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 제한 시간을 30~60초로 설정하면 너무 오래 생각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그려서 더 엉뚱한 결과가 나와요.
- 첫 단어로 성경 이야기나 찬양 제목을 쓰면 주일학교 주제와 연결할 수 있어요. 예: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요".
- 결과물을 칠판이나 벽에 붙여 전시하면 추억으로 남아요.
- 인원이 많으면 2개 팀으로 나눠 각각 진행 후 결과를 비교해 보세요.
🔄 변형 방법
📱 디지털 텔레스트레이션
종이 대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그림 앱을 사용해 그리고, 사진을 찍어 다음 사람에게 카카오톡으로 전달하는 방식. 결과물을 저장해 단체 카톡방에 올려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어요.
🎭 몸으로 하는 텔레스트레이션
그림 대신 몸짓(마임)으로 표현하는 방식. 한 줄로 서서 맨 앞 사람이 뒤 사람 어깨를 두드려 몸짓을 보여주고, 차례로 전달해 맨 끝에서 원래 내용을 맞히는 '등 전달 게임'으로 변형해도 재밌어요.
🏆 점수 텔레스트레이션
마지막에 최초 단어와 최종 결과물을 비교해, 가장 비슷하게 전달된 묶음과 가장 엉뚱하게 변한 묶음에 각각 상을 줘요. "최고의 전달자 상"과 "최고의 변형상"을 함께 수여해 모두가 즐겁게 마무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