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단체 자리에서 바로 쓰는 레크리에이션 모음과 진행 순서
송년회와 회사 워크샵은 MT와 다릅니다. 직급이 섞여 있고, 다른 부서 사람과는 처음 대화하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개인을 지목하거나 망신 주는 게임보다, 팀 단위로 함께 웃을 수 있는 게임이 분위기를 살립니다. 아래 게임은 회사 단체 레크리에이션(레크레이션)에서 검증된 것들로, 진행 순서대로 골라 쓰기 좋게 정리했습니다.
처음 맡은 진행자라면 아래 순서를 그대로 따라 해도 충분합니다. 시간은 인원에 맞게 늘리거나 줄이세요.
| 시간 | 단계 | 추천 게임 |
|---|---|---|
| 0~15분 | 어색함 풀기 | 밸런스 게임, 나도! 게임 |
| 15~40분 | 식사하며 테이블 대항 | 이구동성, 초성 퀴즈 |
| 40~70분 | 팀 대항전 (메인) | 스피드 퀴즈, 릴레이 퀴즈, OX 퀴즈 |
| 70~85분 | 전체 클라이맥스 | 왕좌의 게임(진화 가위바위보), 빙고 |
| 85~90분 | 시상·마무리 | 팀 점수 발표, 경품 전달 |
워크샵 첫 순서는 정답이 없고 누구도 곤란해지지 않는 게임이 좋습니다. 사생활을 캐묻지 않으면서 서로의 취향과 공통점을 알게 되는 게임으로 시작하세요.
송년회는 대부분 식당이나 연회장 테이블에 앉아서 진행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테이블별로 대결할 수 있는 게임이면 식사 흐름을 끊지 않고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어요.
워크샵의 메인 순서입니다. 부서를 섞어 팀을 짜고 점수를 누적하면 자연스럽게 응원과 협동이 생깁니다. 회사 관련 문제(창립 연도, 올해의 프로젝트 등)를 섞으면 반응이 특히 좋습니다.
인원이 많아도 전원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마무리하세요. 경품을 걸면 마지막까지 열기가 이어집니다.
노트북 하나로 타이머·점수판·문제 출제까지 해결합니다. 송년회·워크샵 진행자가 준비 부담 없이 바로 쓸 수 있어요.
처음엔 밸런스 게임이나 진실 혹은 거짓처럼 부담 없는 게임으로 시작하고, 식사 중에는 이구동성·초성 퀴즈처럼 앉아서 하는 게임, 마무리로 팀 대항 스피드 퀴즈나 OX 퀴즈를 하면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저녁 일정 기준 60~90분이 적당합니다. 게임 하나당 10~15분, 4~5개 게임에 휴식과 시상 시간을 더해 구성하면 지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개인을 지목하거나 사생활을 묻는 게임, 벌칙으로 술을 강요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팀 단위 대결로 구성하면 직급과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습니다.
OX 퀴즈, 빙고, 왕좌의 게임(진화 가위바위보)처럼 전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게임이 좋습니다. 테이블별로 팀을 나눠 릴레이 퀴즈를 하면 대규모에서도 진행이 수월합니다.